엑시트클래스+엑시트스터디~~ 이제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1달 반 정도의 엑시트클래스강의와 스터디. 지금의 제가 하루하루 재밌게 그러나 열심히 살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솔직히 시작할 땐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갑자기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져왔습니다...) 한 번 용기를 내니 아 내가 이 엑시트클래스를 듣고 변화해야겠다 마음먹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내 손으로 스터디조도 하겠다고 신청했으니 우리 엑시트스터디5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의지와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불태우시는 행크인들을 보며 저도 같이 부럽기도 하다가 열정이 불타다가 신나다가 설레다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고, 행크에 행운이 있었는지 엑시트5기를 시작하고 운도 따라줘서 지금 살고 있는 집 매수와 월 35만원이라는 작지만 소중한 첫 월세흐름 집 매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하겠다고 마음 먹고 그냥 해봤습니다.

첫걸음을 떼면 결제 했으니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로 시작해서 조원들과 과제도 하고 강의에서 알려주신 책들 그리고 말씀해주신 내용들 소소하게 실천하다보니 또 행며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더 하루를 보람차게 채워가게 되고 공부내공도 조금씩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아직 모르는게 훨~~~~~~~씬 많지만 게임에서 쪼랩이의 나무베기 같은 필수 수련이라고 생각)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고민하고 있으실 분들께~~

예전 저같이 혼자서 해볼거야...!! 라는 분들이 있겠죠...?

돈보다도 어울리고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꼭 해야할까...?하는 내향인들...

진짜 아주 독하게 할 수있지 않는 한 같이 하는 것이 좋대요...

이건 행크에서 얘기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한때는 정말 부정하고 싶었지만 무수한 성공인들의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사람의 성격은 선천 후천이 있는데 절박하면 성격도 바꿔보게 된다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후천적으로 여러모로 엑시트강의 듣고 스터디를 하면서 개선해가고 있는 1인입니당.

추석 맞이해서 강의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쿵쿵나리님의 책을 서점에서 접하게 되어 행복제태크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경매에 대해 나의 삶을 바꿔보고자 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송사무장님의 천원 특강과 엑시트 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 이건 경매의 기술 스터디가 아니라 엑시트 클래스&스터디 구나!! 초보를 위해 하는 거니까 부담이 없구나!'를 깨닫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강의를 통해 스터디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임장도 가고 법원도 가보고 경매와 사업에 대한 꿈과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책만 읽고 있었다면 다소 공부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나태해질 수 있었지만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사람들도 만나서 함께 해나가니 더 공부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더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를 열어주신 송사무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자기가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월급쟁이 로만 살아온 약 20여 년의 기간 동안 아끼고 아껴서 정말 열심히 모으면 은퇴 후에 여유 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무장님의 엑시트 책과 엑시트클래스를 들으면서 월급을 아껴서는 절대로 경제적 자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행크를 알기 전 저는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자기계발 서적들을 읽었지만 정작 실행까지 가지를 못하고 늘 주저앉아 '새앙쥐 레이스'의 삶을 살아갔습니다.

행크를 알고, 엑시트클래스 수강을 하면서 이제는 반드시 경제적 자유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확신이 듭니다.

오늘도 행크 안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때로는 지칠 수 있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목표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행크 안에서 그리고 곧 있을 엑시트스터디를 통해서도 소중한 인맥들을 쌓고,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요즘 어제 보다 오늘이, 그리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하루하루 입니다.

행크를 만들어주신 송사무장님과 도움을 주시는 스텝분들, 그리고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행커분들께 제 온 마음을 담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