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부하면서 입찰할때마다 늘 비슷한 차이로 떨어지기를 여러번...

그렇다고 그만큼 가격을 올려서 입찰하려고 하니,

별로 남는게 없는 기분도 들고, 또 여기저기서 낙찰이 목표가 되서

금액을 자꾸 올리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안 올리면 계속 들러리밖에 안될 것 같고,

결국 결론은 "올리되 얼마나 올려야 하나?"

"그렇게 올렸을때 떨어지는 수익은 어떻게 감안해야 하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거였어요.

끙끙 고민하던차에 쿵쌤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수업 들으면서 느낀건, 제가 혼자 공부하고 정하던 입찰가가

크게 잘못된건 없단거였어요.

뇌피셜로 너무 택도 없이 낮은 가격을 근거없이 적은건 아니더라고요.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매도시기 감안, 그 사이에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에 대한 감안 등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단타+적은 수익에 몰입해서 보수적으로 적는 면이 있다는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한번 더 입찰 --> 예전보다 훨씬 적은 갭으로 아슬하게 패찰,

한번 더 입찰 --> 2등과 겨우 30만원 차이로 낙찰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어요.

쿵쌤 수업이 아니었으면 또 계속 떨어지고 있었을 것 같아요.

한 끝 차이를 찾게 해주신 쿵쌤 감사합니다!

경매를 글로 배우신 분들은 반드시 들으셔야 하는 실전강의입니다

이론적인 내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경매낙찰 스터디는 몸을 움직이게 해 주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든든한 동기들과 함께해서 더 즐겁고 나만의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는 눈도 기를 수 있어서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강의입니다

쿵쿵나리쌤께서는 다 퍼주십니다.

정말 꼭꼭 싶어서 입에 넣어주십니다.

수강생은 소화만 잘 하면 됩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의 방법들 중 경매라는 총을 가져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경매 공부를 하였고~ 개념과 방법을 터득하였지만 이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그리고 낙찰되는 것이 두렵게 만 느껴져서 행동으로 못 이끌어냈던 저에게 경낙스는 저에게 강력한 행동력 과 그 움직임을 같이 하는 동료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경매 시작을 결심한 분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