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가서 돈 쓰지 마세요!!

이상한 분들이 강의할까 봐 다른 곳에서 돈 쓰고 시간 낭비하고 속을까 봐..

하나라도 더 넣어서 모든 걸 쏟아부은 강의

얼마나 수강생분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시는지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춰서 수업도 쉽게 풀어주십니다.

이런분께 배울 수 있어 감사하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하게 여기저기 수업 들을 필요 없어요.

이 수업 하나만 들어도 충분합니다.

직접 운영하고 계신 강사님이 처음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시고

그걸 배워서 실제로 오픈한 수강생님들의 노하우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반신반의 했는데 수업 다 듣고나면 듣기 참 잘 했다는 생각듭니다!

함께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동료들도 얻을 수 있어요 .

고민중이시라면 일단 듣고 생각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일나 입니다.

지난 목요일, 수별스 4주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이번 수별스를 통해 쿵쌤은 정말 배우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신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열심히 하면 그만큼 얻어가는게 많은 수별스입니다 👍

쿵쌤의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를 읽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이 바로 "Right Now!"였는데요,

이번 수별스를 통해 Right Now 정신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소액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절히 찾던 저에게 쿵쌤께서는 외국인도시민박이라는 길을 제시해주셨어요.

평소 집 꾸미기를 좋아하고 호캉스 가기도 좋아했던 저이기에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수별스가 오픈해서 한 달을 수별스와 함께 불태우고자 수강신청했고 그런 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

처음에는 외도민 매물 찾는 데에 12월 한달을 잡고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부동산 임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단 일주일만에 물건을 찾아 계약했거든요!

저 혼자서 했다면 '추운데 다음에 가자', '좀 더 쉬운 방법을 찾아보자'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회피하기만 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쿵쌤의 Right Now 정신으로 당장 실행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3주차 동해 임장 버스 안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자기소개하며 "이번 달 안에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선언했던 것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4주차는 전라조와 저희 서울A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매 주를 거쳐오며 다른 조의 발표와 쿵쌤의 피드백을 들으니 정말 모두가 4주가 성장을 했더라구요!

누가 가르쳤냐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쿵쌤 덕분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다 쿵쌤 덕분인걸요!

그리고 이어진 쿵쌤의 수업은 이제 오픈을 준비하는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들이라 정말 초집중하며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이것저것 고민이 많았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시듯 꿀팁까지 알차게 담아주셨어요! 💕

수별스를 통해 저는 실행력과 꼼꼼함을 배웠습니다.

앞서서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쿵쌤 덕분에 저는 그저 엉덩이를 떼고 나서기만 하면 되었어요!

이제 1차 매물 찾기 목표는 수별스 3기를 통해 완료했으니 열심히 준비해서 2차 성공 사업장 만들기 목표로 나아가려 합니다.

쿵쌤이 든든하게 앞장서주시니 저도 쿵쌤을 따라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네요!

최고의 스터디, 최고의 선생님 쿵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비벌입니다~

아이디가 달라서 ㅎㅎ 행크카페 아이디로 인사드립니다.

수별스 수강하고 외도민히려고 지금 미친듯이 매물 찾고 있어요.

쿵쌤이 가르쳐주신 꿀팁들 다 잊기전에 질러야해서요 ㅎㅎ

어머니와 같이 할 예정입니다. 어머니도 두근두근~

선생님께서도 단톡방에서 직접 외도민 준비하시는 현장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고되고 힘들어보이시지만 볼때마다 나도 나도 하고 싶다..

이러고 있어요.. ^^;;

합법적으로 수익형 별장 만들고 싶으신 분!!! 꼭 꼭 수별스 들으셔야해요.

실전형 체험형 피드백형 스터디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일때문에 마지막 수업을 녹화본에 의지하여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처음엔 쌤 수업을 돈을 벌어야 됐기에 신청하였으나, 마지막 수업을 마친 지금은 인생을 배우고 끝내는 것 같습니다.

머리엔 지식을 넣었고,

마음엔 뭔지 모를 울림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저는 왜 쌤이 옆집 언니 같을까여~~~^^;;;;;;;

한달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의 아이콘 호기심많은 마음갑부입니다.

엑시트>경낙스>>수별스를 거치며 스터디를 하며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드는 감정이 있습니다.

내가 깊게 빠져 들었고 진심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녀들의 새학기를 보면 담임 선생님이 누가 될지? 같은 친구들이 누가될지 설레임과 긴장감에 

약간의 스트레스도 느껴갔던 사춘기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첫수업의 설레임은 1주일만 지나며 

익숙함으로 덮여지고, 집중하지 못했었죠. 

지금의 저는 학기 마지막 수업이 끝났음에도 수업을 마친 학생의 마음과 더 가르쳐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함께 듭니다. 배운것을 잊지 않기 위해 금,토요일 서울 터미널로 발을 옮기고 현장에서 제대로 써먹기 위해 복습을 하고, 다시 정리하고 질문 드릴걸 뽑아내는 절 보면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운이 좋으면 첫임장에 좋은 물건을 만나겠지요! 부럽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울때 내가 잃을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도전한 일이었고,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부단히 노력 하다가도 이거 맞아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의 기쁨을 맛보겠죠? 

수업내용이 어떠했고, 꿀팁이 궁금하시겠죠? 요즘은 웬만한 지식들은 인터넷이나 유투브나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진심이 느껴지고,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스터디는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고 있었다면 

수별스에 도전하세요~ 4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잃을건 없는데, 안주인님이 언제 성과 내냐고 딱 한번 물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10만원이상입니다. 

성과나면 큰소리 칠 수 있습니다. 제가 조바심 내는거죠? ^^

부슬부슬 비내리는 일요일 아침부터 

수원행궁 앞으로 모인 우리 경충조

11명의 대인원이 모였어요

맛있는 식사 후 행궁동 내 한옥펜션 임장!

여여재와 서연재는 모두 한옥펜션으로

멋진 기와와 서까래가 인상적이었어요

행궁 바로 앞에 위치해서 야경도 좋을 것 같고

주변에 분위기 좋은 작은 펍과 카페가 많아서

연인들이 오기 좋을 것 같아요

임장은 처음이라 어색할까., 걱정도 좀 되었지만

직접 조원님들 만나고 이야기 나누니

새롭고 재미있었답니다

행궁동이 인기가 많지는 않았으나 

요즘들어 핫🔥 해진 곳인데 기존의 건물을 활용해

모던하고 감각적으로 꾸민 느낌이 영(young)해

보이고 좋았어요

나들이 하듯이 경험한 첫 임장 후기였습니다!

오기 전에 개인적으로 지역에 대한 공부와 사전조사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와서

더욱 알찬 임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강사명 : 쿵쿵나리

· 본인 닉네임 : 도르마무2

3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여인천하 서울A조 풀세팅님의 차분한 발표와 서울E조 크인님의 발표가 있었어요

어쩜 발표하시는 분들은 모두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발표를 잘 하시는지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며, 발표를 들었답니다.

쿵쌤의 조식제공에 대한 조언과 전통느낌의 인테리어 팁은 나중에 외도민을 

하게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작된 본격적인 강의., 

개축, 신축, 대수선, 리모델링, 증축 등, 단어를 알고 있을 뿐 의미에 대해 완벽한

이해가 없었는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뽝!

그리고 저같은 초보에게는 아직 어려운 용적률과 건폐율 같은 단어도 

잘 정리해 주셨지뭐에요~ 캡쳐하랴, 적으랴 바쁜 강의였어요 ㅜㅜ

그리고 대망의 에어비앤비 등록

선생님 따라서 하나하나, 등록 !!

저는 백만원으로 등록했어요 따라라~ 피아노와 게임기를 내세운 집이랍니다!

외도민도, 농어촌도 너무 관심있는데 

이렇게 등록해놓고 나니, 뭔가 본격적인 느낌이에요

마지막 남은 한주 강의 열심히 듣고 

꼭 실천해 보겠어요!!!!

우리 모두 같이 힘내보아요!!!

2024.03.03 강화도 방문

3월 연휴의 마지막날, 아서스 Park님의 강화도 농어촌 민박 패키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또 그렇듯이 경충조의 만남은 스터디 모임인가 여행인가,,,

15명의 대인원이 참석해서 더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아서스Park 님의 농어촌민박을 준비하고 계신 곳의 이름은 운화재인데요, 나무느낌이 좋은 내부와

1층에는 노래방설비, 게임기 2층에는 턴테이블등이 구비되어서

여행와서 우아~~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층 사이즈를 줄여 1층 천장을 높여 시원한 개방감과 큼직한 창문들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숙소였어요.

집을 짓는 과정을 듣는데 뭐 하나 쉬운 일이 없었어요, 원주민들과의 문제해결과

숙박업소로 허가받기 위해 정화조를 다시 파내야 했던 실제 경험담을 들으니 귀에 쏙쏙! 재미있었어요.

(흑흑, 수별스를 진작에 들었어야 한다는 아쉬움…, 우리 수업들은 내용들 잘 정리해 놓아야 해요, 내용 하나하나가 다 돈입니다요)

즐거운 바베큐 파티와 아서스님께서 준비해주신 밴댕이 회무침은 너무나 꿀맛이었어요 (양양언니님의 남편분과 월세드림님의 봉사로 맛있는 고기를 먹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아서스님 지인께서 운영하시는 힐링펜션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어요

7년간 손수 지으신 펜션은 정말 튼튼해 보이고 산에 둘러싸여 공기가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아직도 정원을 계속해서 꾸미고 계신 모습에서 이 펜션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어요. 

오늘도 대인원이 함께한 여행같은 강원도 스터디 모임이었는데요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스터디를 하는 자세 또는 마음가짐에 대해 들으며 저도 이를 통해 뭔가 하나

얻어가야겠다는 굳은 의지도 생기고 강한 자극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아서스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수별스 4기 1주차 후, 서울C조 첫 줌 회의를 일요일(18일) 오후 8시에 가졌습니다.

줌으로 하는 회의는 난생 처음인지라 , 상당히 긴장도 많이 하고 있는데, 자기 소개까지 있어서 적잖이 부담스러웠지만, 어찌 어찌 두서없이 소개를 하였고 다른 회원님들의 소개를 들으면서 '나만 아무 경험없는 쌩초짜이구나.'란 생각에 더 조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또랑또랑하고 벌써 다채롭게 실행중이신 우리 젊은 열정맨 조장 '업님'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과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경험이 있으신 조원 분들께서 열정이 넘치는 모습에

아직도 어버버하지만,, 임장 일정에 꼭 참여해서 저도 실행에 대한 한 발자국을 떼보려 합니다.

오늘도 밤 늦은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꾸준함을 잃지말자 되뇌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열정의 눈빛들과 매우 설레이는 줌강의였습니다^^

쿵쿵나리 선생님의 자신감 충만과 , 그리고보니 나도 할수있겠다는 용기를 확인하였습니다.

새로운 세계로 첫 발을 내딛는 시간입니다.